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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021-10-13 기사
편집 2021-10-13 13:54:39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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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6개소 추가 용도지역 현실화
용화도시자연공원구역 일부 지역 해제

첨부사진1아산시가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람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아산시청사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아산시가 도시지역 확장과 용도지역 현실화를 골자로 '2025 아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의 공람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2025년도를 목표년도로 542.4㎢ 아산시 행정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수립한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주민불편 해소 및 50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의 원칙하에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재정비안에 따르면 기존 도시지역에 연접한 6개소를 도시지역으로 추가 확장했다. 확장한 도시지역은 온양도시지역의 신동, 염치읍 백암리, 신창면 읍내리 일원이다. 염치도시지역은 염치읍 염성리 일원이고 배방도시지역은 구령리(배방역) 일원이다. 탕정도시지역에는 갈산리(여술마을)와 미래초 일원이 포함됐다.

도시지역 중 기 개발지 및 적법훼손지, 토지이용현황과 부합하지 않는 용도지역 총 7개소는 용도지역을 현실화했다. 계획적 개발의 여건 마련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11개소는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비 도시지역 용도지역 286개소 가운데 1만㎡ 이상은 기초조사와 토지적성평가 결과를 반영, 1만㎡ 미만은 합리적인 용도지역 관리측면에서 연접한 용도지역을 고려해 총 265개소를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 지역 대상으로 세분화했다. 보전·생산관리지역 지정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등 20개소는 보전·생산관리지역을 관리계획지역으로, 1개소는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정비했다. 기존 자연취락지구 중 3개소는 경계를 조정하고 6개소는 용도지역 변경 계획에 따라 자연취락지구를 폐지했다.

녹지가 훼손돼 자연환경 보전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됐거나 이용목적을 상실한 용화도시자연공원구역 2, 3구역 47만 7578㎡는 해제했다.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신규 개발 예정지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신창면 남성리, 행복리, 둔포면 둔포리 3개소 22만 5682㎡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시계획시설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확장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시설 계획으로 신설 21개소, 변경 5개소, 폐지 1개소를 반영했다.

아산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배방스포츠센터에서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의견 공람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시 관련 부서 협의를 진행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반영 요청 사항에 대한 추가의견을 수렴한다.

시 관계자는 "202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연내 아산시의회 의견 청취, 아산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내년 초 충남도 결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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