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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정형외과 부문 '세계 112위'

2021-09-28 기사
편집 2021-09-28 15:37:52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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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순천향대천안병원 정형외과의 인공관절 수술 모습. 무균수술복을 통해 환자의 감염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천안]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형외과(과장 홍창화)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정형외과 부문 세계 1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13위로 서울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남대병원(91위), 경북대병원(99위)에 이은 세 번째다.

뉴스위크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독일 시장통계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0개국 4만여 명의 의료 전문가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설문을 통한 추천점수(70%)와 전문가 그룹의 평가점수(30%)를 합산해 세계 125개 병원을 선정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정형외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홍창화 과장은 "우리나라 의학수준과 정형외과의 전문성은 익히 세계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정형외과는 골절과 견주관절, 고관절, 슬관절, 족부족관절, 척추외과, 미세수부외과, 류마티스, 소아정형외과 등 세부분과별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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