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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림분야 그린 뉴딜사업 공모사업 선정

2021-09-28 기사
편집 2021-09-28 15:27:57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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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뉴딜사업 사업비 45억 원 확보

[제천]제천시가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산림분야 공모사업에 총 5개 사업지가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추진중인 한국형 그린뉴딜정책 산림분야 공모사업에 선정, 총 5개 사업지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총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내 및 실외정원 조성을 위한 3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20억 원, 하소동 시미문화타원 10억 원, 동현동 청소년수련관, 청전동 제천교육지원청, 제천하소배드민턴장 등 각 5억 원 등을 투입한다.

하소동 시민문화타워는 2017년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부지에 화재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과 활력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서치유를 위한 생활속 정원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동현동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프로그램과 연계한 활용가치가 높도록 사업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3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차단숲은 단지 입주여건 향상에 기여하고, 중앙고속도로 차량 배기가스와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의 생활권 유입 차단과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 후 2022년 내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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