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2026년 하반기 세종의사당이 개원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우리 21대 국회는 세종 국회 시대 문을 여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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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2026년 하반기 세종의사당이 개원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우리 21대 국회는 세종 국회 시대 문을 여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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