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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연꽃사진촬영대회 시상

2021-09-28 기사
편집 2021-09-28 11:56:25
 조정호 기자
 cjh.111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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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에 이일주 작가 '부여와유'

첨부사진12021년 궁남지 연꽃 전국 사진촬영 금상 작품 사진=부여군제공


[부여]부여군은 연꽃갤러리에서 '2021년 궁남지 연꽃 전국 사진촬영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 궁남지에 만개한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내기 위해 연꽃 전국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제는 취소되었으나, 개별 참여를 통한 안전한 대회 개최를 통해 궁남지의 절경을 담아내고자 101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군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여지부 주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일주 작가가 출품한 '부여와유'를 금상을, 임미숙 작가의 '서동연꽃축제와 만남', 임혜숙 작가의 '데이트'를 은상으로 선정하는 등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명, 입선 187점 등 총 20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박정현 군수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하는 기록가이자 예술가 역할을 해주신 사진작가분들께 감사하다"며 "시상식 이후 진행되는 3일간의 전시가 여름날의 연꽃을 다시 한번 만끽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이면서 어려운 시기에 지친 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군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연꽃갤러리에서 수상작을 3일 동안 전시하고 있으며, 우수 작품은 군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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