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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논산시의원, '도시재생사업 투기 의혹' 비난

2021-09-28 기사
편집 2021-09-28 11:54:00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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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조사' 반대 입장 고수

첨부사진1김진호 의원

[논산] 김진호 (사진)논산시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논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그동안 물의를 빚어온 논산시 도시재생사업 의혹에 대한 시의회 대처를 비난했다.

김 의원은 “처음부터 (시의회)'행정사무조사'에 대하여 반대 입장을 고수하였고, 민원인 어머니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지난 4월 경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구본선 의장께 제출하였는데,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이유로 동료의원들께 민원서류를 배부하지 않았으며, 내용을 공유하지도 않았다. 지난 4월 23일 제222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행정사무조사구성의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논산시의회 도시재생의건으로 시 내부감사는 물론 행안부감사, 경찰청 수사 등으로 공직자들은 조사를 받느라 시간적 낭비는 물론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그들에게 또 하나의 멍에를 지우게 됐다”며 “경찰청 수사결과 '혐의 없음'으로 통지됨으로서 논산시의회의 조사특별위원회 조사결과 보고서는 사실과 다른 정치적 산물로 투기의혹을 부풀렸지만 내용이 없이 용두사미로 마무리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본선의장과 조사특별위원들은 이 부분에 대해 책임성 있는 사과와 함께 집행부에서 재의 요구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합리적으로 결정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대의기관인 의회는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야 하고 결과에 대하여는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논산시의회의 보도자료 및 브리핑으로 많은 언론은 '도시재생 투기의혹으로 부당이득을 취득' 등의 방송과 기사를 보도했다”며 “논산시의 위상은 땅에 떨어지고 신뢰를 잃고 의회마저 불신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고 개탄했다.

한편, 논산시의회(의장 구본선)는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의원들이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 등 총 2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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