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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전서 54명 코로나19 확진

2021-09-28 기사
편집 2021-09-28 10:20:33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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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새 20명 확진, 대학 기숙사 선제검사 2명 추가

첨부사진1[사진=대전일보DB]

지난 27일 밤새 대전에서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 동안 모두 54명이 추가 감염됐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동구·유성구 각각 7명, 서구 3명, 중구 2명, 대덕구 1명 등 모두 2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성구 대정동 소재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 3명 추가되면서 누적 39명으로 늘었다.

동구 소재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4명이 됐다.

지난 27일부터 대전지역 대학·대학원 20곳의 기숙사 입소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선제검사 결과 동구 소재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5명에 대해선 감염 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7일 낮 동안에는 모두 34명이 확진됐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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