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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권순우 ATP 첫 우승 쾌거

2021-09-27 기사
편집 2021-09-27 09:30:55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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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7위로 자신 최고 순위

첨부사진1경기를 마친 권순우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


[당진]당진시청 소속 권순우(24)가 한국선수로는 이형택 이후 18년 8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해 세계랭킹 57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3월 기록한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 69위를 훌쩍 뛰어넘은 랭킹이다.

권순우는 2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끝난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호주)를 2-0(7-6<8-6> 6-3)으로 물리쳤다.

역대 한국인 최고 랭킹 기록은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던 정현이 그해 4월에 달성한 19위다. 이형택은 36위가 자신의 최고 순위였다.

아시아 국가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52위.일본)에 이어 권순우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권순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동, 27일 개막하는 ATP 투어 샌디에이고오픈(총상금 60만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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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권순우가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대회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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