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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메타버스로" 순천향대, 정규 교양강의에 메타버스 도입

2021-09-26 기사
편집 2021-09-26 13:12:34
 박하늘 기자
 ynwa2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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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3일 순천향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설아 KBS 기상캐스터가 피닉스 열린강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아산]순천향대학교는 2학기 정규 교양과목인 '피닉스 열린강좌'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피닉스 열린강좌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교양강좌로 15주 강의 중 4주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강의하는 연사는 △탁재형 방송 PD(비일상의 힘, 여행) △김물길 화가 겸 여행작가(컬러풀한 여행, 아트로드) △이설아 KBS 기상캐스터(기상 캐스터의 날씨 이야기)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범죄제도) 등이다.

순천향대는 메타버스로 신입생 입학식, 소담소담 페스티벌, 신입생 모집 입시설명회 등을 개최했으며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전공실습 강의, 3way 방식의 O2O하이브리드 강의 중계 시스템, 교양 및 전공 강의, 학생 커뮤니케이션, 동아리 활동 등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메타버시티(Meta-versity)' 구축에 나서고 있다.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은 "메타버스를 통한 강의는 기존의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아바타를 통해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교수자와 학생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우리 대학은 향후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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