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충남도, 내년 농촌진흥사업 국비 190억 확보

2021-09-26 기사
편집 2021-09-26 13:08:03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올해 확보 국비보다 33% 증가…전국 농업기술원 중 '최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농촌진흥 사업 관련 정부예산을 올해보다 33% 증가한 190억 원을 확보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분야별로 확보한 국비는 △신기술 보급 58억 원 △지역 농촌 지도 사업 활성화 지원 41억 원 △농작물 병해충 방제 35억 원 △과학영농 지원 19억 원 △농업 전문인력 양성 15억 원 등으로 나타난다.

확보 국비는 균특회계와 각 시군 공통 배분 사업을 제외하면, 전국 농업기술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성과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국비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신기술 확산과 지역 맞춤형 사업 전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소득 1위 달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요구 등 여건 변화에 맞는 농촌진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상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jepark@daejonilbo.com  박상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