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대천항에서 어선 전복돼 선장 사망

2021-09-26 기사
편집 2021-09-26 12:20:28
 최의성 기자
 cnces@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선원 2명은 탈출

[보령] 대천항 돌재부두에서 지난 24일 조업을 위해 닻을 적재하던 어선이 전복돼 선장이 사망하고 선원 2명은 급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30분경 대천항 돌재부두에서 조업을 위해 닻을 적재하던 어선(보령선적·9.77t)이 닻을 적재하던 중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 전복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보령해경구조대와 대천파출소를 현장에 급파하여 구조대원이 잠수를 통해 선장 A씨(60대)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나머지 선원 2명은 배가 기울기 선착장 뛰어내려 화를 면했다.

해경은 전복된 A호는 닻을 적재하던 중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 전복되었다는 신고자 및 주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의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nces@daejonilbo.com  최의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