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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전...'본선직행'·'결선불씨' 향방은

2021-09-25 기사
편집 2021-09-25 15:19:18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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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남·광주 지역경선 결과 발표

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지역경선 결과가 25일 발표되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본선 직행을 이룰 지, 이낙연 후보가 결선 불씨를 살릴 지가 주목된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광주는 권리당원만 12만 6000여 명에 달하는 만큼 지역순회 경선 중에서도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차 합동연설회를 연다. 이후 투표 마감을 선언·개표한 뒤 오후 6시쯤 결과를 공개한다.

투표 대상은 대의원·권리당원,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등 12만 7823명이다.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율은 40.29%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단 낮은 수준이지만 ARS 투표 등을 반영한 최종 투표율은 50%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다음날엔 권리당원이 7만 5000명에 달하는 전북 경선결과도 발표된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호남경선에서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을 이어갈 경우, 사실상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주당 당헌 당규상 경선 과반 득표자는 결선 투표 없이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며 이 지사의 현재 누적 득표율은 53%다.

반면 이낙연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에서 과반승을 따내 역전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32%로, 이 지사와의 표차는 11만 3000표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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