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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서 80명 코로나19 확진…역대 6번째 규모

2021-09-25 기사
편집 2021-09-25 10:09:38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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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새 38명 확진…가족·지인간 산발 감염



지난 24일 밤새 대전에서 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 동안 모두 80명이 추가 감염됐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구 11명, 대덕구 10명, 유성구 9명, 동구 7명, 중구 1명 등 모두 3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성구 대정동 소재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32명으로 늘었다. 또 유성구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한 연쇄감염과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이밖에 가족과 지인 등에 의한 산발적 감염과 수원, 부여 등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 사례가 주를 이뤘다.

지난 24일 낮 동안에는 42명이 확진되며 이날 하루 모두 80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80명 자체는 하루 확진자로는 역대 6번째 규모다. 대전에서 80명대 확진자가 나오기는 지난 7월 이후 50여 일 만이다.

시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방역의 최대 고비로 우려하며 고향 등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한 바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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