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SPC그룹 화물연대본부 노조원 26명 업무방해로 체포

2021-09-24 기사
편집 2021-09-24 18:25:07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SPC그룹 가맹점 재료 운송을 막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노조원 26명이 24일 현행범 체포됐다.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화물연대 노조원은 지난 23일부터 SPC삼립 세종공장 앞에서 노동조건 개선 등을 주장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일부 노조원은 공장에서 나가려는 밀가루 운반 화물차 5대를 막아 세우다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노조원 26명을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지난 15일부터 화물노조 파업이 전국으로 확대된 이후, 이날까지 업무방해 등 혐의로 노조원 3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qkr95691@daejonilbo.com  박우경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