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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서 42명 코로나 확진

2021-09-24 기사
편집 2021-09-24 18:18:41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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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대학원 기숙사 입소자 진단검사 실시

24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40여 명이 추가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유성구·서구·동구 각각 13명, 중구 3명 등 모두 4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구 소재 한 요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21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28명에 대해선 감염 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이후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대전지역 대학·대학원 20곳의 기숙사 입소자인 1만 3328명에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하루라도 기숙사에서 생활했거나, 앞으로 입소할 예정인 학생 모두가 해당된다. 검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행된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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