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 요금이 8년 만에 인상된 가운데 LPG와 도시가스 등 나머지 서민 연료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오후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직원이 충전을 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 요금이 8년 만에 인상된 가운데 LPG와 도시가스 등 나머지 서민 연료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오후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직원이 충전을 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 요금이 8년 만에 인상된 가운데 LPG와 도시가스 등 나머지 서민 연료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오후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직원이 충전을 하고 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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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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