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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3회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2021-09-23 기사
편집 2021-09-23 16:51:11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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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부문 정은혜 충남대 교수 등 5개 부문 5명 수상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을 위한 '제33회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로 5개 부문에 5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연예술부문에 정은혜 충남대 교수, 문학부문에 김명순 시인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시각예술부문에는 김석우 충남대 교수, 학술부문 송영진 충남대 명예교수, 지역사회봉사부문에 이순희 씨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정은혜 교수는 대전 고유의 향토적인 특성을 지닌 열가지 춤 '대전십무'를 창작하는 등 지역 무용 활성화에 기여한 면이 높게 평가됐다. 김명순 시인은 1981년 등단 후 3권의 시집을 발간하고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대전문단발전과 문학계 화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석우 교수는 전국 조각가협회를 창립한 주역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조각연구와 후학지도에 매진, 대전 조각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송영진 명예교수는 23년간 서양철학 연구로 한국의 서양철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한국철학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이순희 씨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7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 재난구호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시청에서 진행되며 대전시장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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