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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4대 조도순 원장 취임

2021-09-23 기사
편집 2021-09-23 15:55:42
 최병용 기자
 byc6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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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국립생태원 제공


[서천]국립생태원 제4대 원장으로 조도순 원장이 23일 취임했다.

조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식물생태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30년간 가톨릭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유네스코의 국제보호지역 지정 및 관리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국제전문가로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한국생태학회 회장,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문화재위원을 역임하고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조도순 원장은 "2년 후 다가올 개원 10주년을 기점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반성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맞이할 10년 후에도 통합생태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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