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토종 다래와 다래잼, 다래청 선보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이 24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2주간 청양읍 소재 청년창업공간 `누구나 가게`(청양읍 중앙로열길 22)에서 청양 토종 다래와 다래잼, 다래청 선보일 4호점의 문을 연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이 24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2주간 청양읍 소재 청년창업공간 `누구나 가게`(청양읍 중앙로열길 22)에서 청양 토종 다래와 다래잼, 다래청 선보일 4호점의 문을 연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이 24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2주간 청양읍 소재 청년창업공간 `누구나 가게`(청양읍 중앙로열길 22) 4호점의 문을 연다.

이번에 문을 여는 4호점의 상호는 `칠갑산 청다래`(대표 임규황)로 청양 토종 다래와 다래잼, 다래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규황 대표는 "누구나 가게 입점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청양의 토종 다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운영 경험을 착실히 쌓으면서 창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가게 입점 절차나 요건, 지원 사항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기획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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