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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살고위험군 심리상담서비스

2021-09-23 기사
편집 2021-09-23 13:28:25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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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심리상담센터 3개소와 심리상담 연계서비스 강화

첨부사진1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심리상담 연계센터는 심리상담연계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우울증 등 자살고위험군의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심리상담 서비스를 연계하여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진숙심리상담센터와 새순상담센터, 햇살심리언어발달센터 등 관내 3곳의 상담센터와 지난 2017년 협약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 자살 고위험군 등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되고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총 10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회당 5만 원의 상담 비용은 공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심리상담연계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적극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역할을 수행, 자살 위험성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고위험군의 경우 심리상담기관과 연계,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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