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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서 43명 코로나19 확진

2021-09-23 기사
편집 2021-09-23 10:23:15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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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유치원서 집단감염 발생…누적 14명

첨부사진1[사진=대전일보DB]

지난 22일 대전에서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루 동안 서구 13명, 유성구·동구 각각 10명, 중구 6명, 대덕구 4명 등 모두 4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구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미취학 아동에 의해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들이 연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해당 유치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확진자는 원생 13명, 교사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 탄방동 소재 한 학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69명으로 늘었다.

유성구의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이밖에 12명에 대해선 감염 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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