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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빛났다'

2021-09-16 기사
편집 2021-09-16 12:49:36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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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증가에 효자노릇 톡톡히

[공주] 공주시는 시범사업장 6개소를 순회하는 형식으로 '2021년 식량작물 분야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통해 농가소득 증가에 효자노릇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벼, 콩 등 식량작물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업 단지별 내년 추진계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벼농사에서는 드문모 재배기술,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직파 재배기술 등 새기술 보급에 대한 토의와 함께 새로운 품종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보고 재배 농업인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승규 삼광벼대산뜰작목반 대표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부족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농업용 드론이 파종, 제초, 병해충 방제 작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논에 감자와 콩나물콩 이모작 체계를 구축한 지역특성화 사업은 보조사업자들에게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됐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내년에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농업 실천 및 디지털 농업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년에 감자와 콩 2가지 작목 전과정을 기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소득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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