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정진석 의원, "백제문화제 위해 공주보 담수"

2021-09-16 기사
편집 2021-09-16 12:42:29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국민의 힘 정진석 국회의원
[공주] 국민의 힘 정진석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백제문화제 수상무대 및 유등 설치를 위해 16일 오후부터 공주보 담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7회째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중심으로 금강 일대에서 열린다.

공주보 완전 개방 이후, 물이 말라 공산성 인근 금강 수심이 최근 40?50㎝로 낮아졌고 부교 설치 등 백제문화제 행사의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정 의원은 지난 8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강 수위 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1주일 만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정진석 의원은 "환경부의 협조에 감사 드리고, 백제문화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며" 공주 공산성을 휘감아 흐르는 금강에서 황포 돛배, 유등, 부교, 가을 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공주시와 담수 시기, 수위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16일 오후부터 공주보 담수를 시작한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yhwseoul@daejonilbo.com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