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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복심' 김혁종 보좌관 "공주시장 출마"

2021-09-16 기사
편집 2021-09-16 10:01:39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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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주,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

첨부사진1국민의 힘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혁종 사무국장(공주·부여·청양)이 내년 전국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 출마한다고 밝혔다. 사진=양한우 기자


[공주]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혁종 사무국장(공주·부여·청양)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

김 국장은 지난 15일 오후 정진석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대전일보와 만나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께서 시장 출마를 권유하는 목소리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며"태어나서부터 생활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언제나 갖고 있어 신중을 기하고 무겁게 처신하며 오랫동안 심사숙고한 결과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리고 "공주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키워왔고 정당 조직 및 행정업무 전반을 경험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넓은 시야로 행정과 정치를 체득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정진석 의원과 한 몸처럼 움직이며 중앙 정계 및 지역 인사들의 방대한 인맥이 큰 장점이라며 지역 어르신과 선배 및 차세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조화롭게 융합해 내년 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국장은 "한쪽으로 치우친 팽이처럼 핵심 동력을 잃고 비틀거리는 공주를 바로세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행정·입법·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주택 공급 등을 잇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주를 더 큰 도시로 발전시키고, 공주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공주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견인 등 필요한 사업이라면 당사자들과 토론·소통·교감이 필요할 것이며 적극적인 대처로 시장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국장은 중장초, 경천중, 공주고, 공주대를 거쳐 고려대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을 전공했으며 정진석 국회의원 비서관(5급), 현재 정진석 국회부의장 보좌관(4급) 겸 국민의 힘 공주·부여·청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윤석열 국민의 힘 캠프 공주·부여·청양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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