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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복싱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 9명 발생

2021-09-15 기사
편집 2021-09-15 17:11:22
 차진영 기자
 naepo4118@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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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명, 중학생 1명.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 우려

당진시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시 보건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15일 기준 당진시에서는 14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744번 환자 접촉자가 9명에 달한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당진시의 한 복싱클럽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탑동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 학생이 확진됐으며 당진중학교 1학년 학생도 확진돼 이동경로를 파악 중이다.

당진시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추가 접촉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모임과 관광객 유입 증가함에 따라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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