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지면 야당1리 들녘에서 콤바인을 타고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지면 야당1리 들녘에서 콤바인을 타고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시는 15일 인지면 야당1리 1200여 평 규모의 조생종 운광벼 재배 농가에서 벼 베기 시연회를 했다.

지난 5월 27일 이앙하고, 112일 만의 수확이다.

맹정호 시장은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며, 벼 수확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누고 관내 모든 지역의 풍성한 벼 수확을 기원했다.

서산지역은 이달부터 조생종 품종을 시작으로 올해 1만 8657㏊의 논에서 벼 수확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지면 야당1리 들녘에서 낫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지면 야당1리 들녘에서 낫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