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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민지원금 100% 지급 결정

2021-09-15 기사
편집 2021-09-15 13:16:12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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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 자체 재원 마련 등 지급 절차 착수

첨부사진1서산시청


[서산]충남 서산시가 전 시민에게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시민께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시민 모두가 코로나19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만큼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신시 인구는 6월 30일 기준, 17만 9914명으로, 이중 17%에 해당하는 3만 453명이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에게 국민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76억 원이 추가로 소요된다.

맹 시장은 "지난 2월 서산시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 거 같이, 상생 국민지원금 역시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중 서산시 외에 논산시와 청양군, 공주시 등이 국민지원금 전 주민 지급을 결정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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