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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에게 '고향의 농산물' 선물

2021-09-14 기사
편집 2021-09-14 13:11:28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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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금마면, 비대면 추석 보내기 운동

첨부사진1홍성군 금마면(면장 김종희) 기관단체들이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출향인사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금마면 제공

[홍성]홍성군 금마면(면장 김종희) 기관단체들이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출향인사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

금마면에 따르면 고향 방문 자제 캠페인 차원에서 출향인들에게 가족과 이웃들의 건강을 위한 마음으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서한문과 잠시나마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햅쌀, 고춧가루, 참기름 등 신토불이 농산물을 꾸러미에 함께 담아 전달했다.

금마면(면장 김종희), 금마농협(조합장 이상동), 금마면 이장협의회(회장 이기수), 금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한숙), 금마면 체육회(회장 최성명) 등의 기관단체가 참여, 추석 한가위의 풍성한 정을 출향인들과 나누고 있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힘들고 지친 시기일수록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과 푸근한 고향의 품이 더욱 그리워지겠지만 이번 추석 명절에도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멀리서 나마 마음의 정을 나누자"며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음 명절에는 가벼운 발걸음과 웃음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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