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최근 기후 위기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론을 희망하는 대전 시민은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조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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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최근 기후 위기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론을 희망하는 대전 시민은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조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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