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청년 창업 활성화 필요성 등 공감

장종태 서구청장은 1일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방문, 김병순 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벤처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코로나19시대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역 벤처기업 협의체로서 지난 1996년 `대덕21세기`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우경 기자 사진=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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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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