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7일부터 폐쇄된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로 인한 병목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검사 건수가 늘어나 평소보다 대기인원이 늘어났다. 신호철 기자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7일부터 폐쇄된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로 인한 병목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검사 건수가 늘어나 평소보다 대기인원이 늘어났다. 신호철 기자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7일부터 폐쇄된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로 인한 병목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검사 건수가 늘어나 평소보다 대기인원이 늘어났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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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7일부터 폐쇄된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로 인한 병목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검사 건수가 늘어나 평소보다 대기인원이 늘어났다. 신호철 기자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7일부터 폐쇄된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로 인한 병목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의 검사 건수가 늘어나 평소보다 대기인원이 늘어났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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