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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명품포도복숭아 소비자 입맛 공략

2021-08-26 기사
편집 2021-08-26 15:17:09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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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축제 내달 15일까지…당도와 향기 최고

첨부사진1영동포도농가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영동군제공


[영동]과일의 고장인 명품포도복숭아가 전국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군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적 특성과 소백산맥 주변고지대에서 주로 재배되어 과일당도가 좋고 향기 좋아 전국적으로 인기다.

영동포도와 복숭아는 과일고장이라 불리는 대표여름 과일이다. 다양한 과일을 재배하는 군이지만 포도복숭아는 지역 과수산업을 이끌며 대표특산물이다.

온라인쇼핑몰, 라이브커머스방송, 농협하나로크럽 판촉활동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영동포도는 2021년 온라인 영동포도축제에서 매력을 알리고 있다.

영동포도축제는 최고 명품포도를 홍보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홍보중심 온라인방식으로 개최중이다.

추석 등 포도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간에 청정햇살을 받고 자란영동포도가 가장 달고 맛있어지는 기간인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30일간을 추진한다.

영동복숭아는 농협하나로 클럽 울산점과 광주점, 양재점 등에서 지난 7월 22-25일까지 4일간 열린 1차 2021년 영동복숭아 한마당축제에 이어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차 판매행사를 열며 도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기존 시중판매가보다 3kg당 2000원 할인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있다.

군이 코로나로 가중된 농촌위기를 극복하고자 소비트렌드 반영 준비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두 과일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인 복숭아와 25일 진행된 샤인머스캣 판매시에도 온라인소비자들 관심과 호응으로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 돼 추가로 물품을 긴급확보 후 판매하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이 탁월하다는 건강먹거리는 인식, 전국 최고품질 과일이라는 브랜드 네임에 전략적 판촉활동까지 더해져 영동여름과일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정일건 군 관광담당 팀장은 "코로나로 지친농가에 활력을 주고 도시소비자에게 우수 농 특산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에 대응한 전략적 판매홍보로 영동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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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영동복숭아 특별판매행사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첨부사진3현대백화점 정주지점에서 영동명품포도 특별파매행사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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