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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농업인의 꿈 드론으로 띄운다

2021-08-23 기사
편집 2021-08-23 13:21:57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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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조종사 자격증 도전 10명의 4-H연합회원 지원

첨부사진1홍성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4-H연합회원들에게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4-H연합회원들에게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항공방제 등 드론을 활용한 농업기술이 늘어나는 시기에 4-H연합회 회원 10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드론 조종사 1종 자격증에 도전한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실기시험에 응시하려면 학과시험(필기)과 실기교육 20시간의 비행 경력이 필요하다.

농업용 드론은 항공방제와 항공촬영 등 무인 예찰뿐만 아니라 벼 직파작업에도 활용,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4-H연합회 양봉규 회장은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회원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조종사 면허 취득 후 병해충 방제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은 농업인들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해 농업용 드론으로 재배 신기술 및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시대 흐름에 발 맞춰 과학영농을 위해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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