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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충남서 '소확행' 현장청취 시작

2021-08-17 기사
편집 2021-08-17 16:16:32
 박하늘 기자
 ynwa2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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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소통·현장서 애로사항 청취

첨부사진117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보' 1탄으로 태안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건강드림'을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2번째)이 사업장 구축계획을 듣고 있다. 사진=충남중기청 제공


[천안]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충남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보(이하 소확행)' 1탄을 시작했다. 소확행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소통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방문 행사다.

이날 권 장관은 태안군 소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건강드림'의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시설, 창업 보육공간 구축계획 등을 점검하고, 발달장애인에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일자리 제공 등을 논의했다.

권 장관은 "발달장애인 가족이 돌봄부담을 덜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함으로서 장애인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창업사례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초로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점포와 상생스토어 협력사례 등을 둘러보고 올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된 당진의 ㈜삼우코리아를 방문했다.

권 장관은 "소부장 분야의 혁신은 우리 경제가 추구하는 탄소중립,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밑거름이며, 그간 우리 기업인들이 소부장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고 이제는 그 기회를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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