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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무조사 강화 17억 8천만 원 추징

2021-08-05 기사
편집 2021-08-05 13:56:15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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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시가 납세자 편의 중심 세무조사를 추진하면서 탈루·은닉법인과 비과세·감면 조건 미이행 법인을 조사한 결과 17억 8000만 원을 추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법인 세무조사 중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조사방식을 부분적 항목별 조사방식에서 연도별·일자별 전수 조사방식으로 변경하며 적발했다. 천안시는 탈루·은닉세원 발굴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위기극복 지원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및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 친화적 시책과 더불어 탈세차단과 탈루세원 발굴 등 세무조사를 추진해 비과세·감면받은 후 해당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법인과 지방세 신고 시 납부할 세금을 누락시킨 법인은 누락세원을 추징할 계획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법인 세무조사는 '탈세차단'을 통한 성실납세환경 조성과 공정하고 공평한 과세환경을 만든다"며 "조사를 통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실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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