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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MOVE PLUS'로 지속가능한 산학융합선도대학

2021-08-05 기사
편집 2021-08-05 13:52:48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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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업·지역사회가 함께하는 LINC+사업단
실천전략 과제와 실행 과제 설정해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

첨부사진1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충주]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스마트자동차·항공, 공학·인문사회 중심의 충주캠퍼스, 보건·의료·식품생명 중심의 증평캠퍼스, 미래철도 중심의 의왕캠퍼스, 모두 3개의 캠퍼스로 구성된 종합대학이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산학일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LINC+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대학의 산학협력 모델'MOVE'를 대표 브랜드로 산학협력 고도화와 학생·지역산업·지역사회 간의 상생 시스템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전략적 차원에서 Move IN(지역산업체 성장 주도), Move WITH(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Move UP(지역과의 가치 공유) 등 지역맞춤 산학협력 특화모형을 구축하고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전략 과제 4개, 실행 과제 16개를 설정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지역산업체 지원 조직인 산학혁신지원단과 지역상생협력단을 신설하여 4개 ICC, 3개 RCC를 운영한 LINC+사업단은 2020년 대학 특성화와 지역산업체 수요 대응을 위해 ICC와 RCC를 추가 신설·개편했다. 특히 승강기산업 ICC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과 '스마트승강기 글로벌 Scale-Up 중심 충북'비전에 따라 충북·충주지역 주력산업 분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고, 철도산업 ICC 역시 대학 특성화와 캠퍼스별 산학협력 특화 플랫폼 구축을 위해 확대 개편됐다.

최근 지역 기업의 성장, 지역사회의 혁신을 넘어 연구기능까지 확대하여 LINC 3.0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INC 3.0의 핵심은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인재양성과 기업협업센터의 고도화, 글로벌 산학체계 구축, 그리고 기업과의 쌍방향 협력체계, 이를 위해 대학이 가진 자원을 산학 주체 간 공유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LINC+사업단은 LINC 3.0을 위해 대학의 체질 개선은 물론 실현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통대학교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독창적인 산학협력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오늘도 사업단 운영지원부는 밤늦은 시간에도 불을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LINC+을 통해 대학이 변화했다면, 이제 지역과 국가의 변화 중심에서 LINC+사업단이 또 다른 답을 찾아 나서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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