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극동대학교, 2021 충북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2021-08-05 기사
편집 2021-08-05 13:42:3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뷰티헬스 핵심기술개발 장비 및 기술지원 기반 구축



[음성]극동대학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주관한 2021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 사업에 '뷰티헬스 핵심기술개발 장비 및 기술지원 기반 구축'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부의 'K-뷰티 서비스 산업 육성' 및 충북도의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 선포식'과 연계해 음성군에서 '뷰티헬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집중 성함에 있다.

충북도는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충북 발전모델로 구축했으며, 충북 시·군 경쟁력 강화 산업으로 음성군을 뷰티헬스산업의 거점으로 지정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과 함께 방사광 가속기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할 수 있는 핵심 지역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이자 뷰티헬스산업의 거점지역인 음성군의 지리적 소외감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정부, 충북도 및 음성군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한 방향에서 비전을 설정했고 목표를 통해 구체화함과 동시에 동반성장-공감-지속가능성의 핵심가치 기반 3대 핵심 분야 선발로 추진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착안해 참여하게 됐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출발점으로 대학 내 뷰티헬스솔루션센터 설립과 함께 공동장비를 유치해 실질적인 산학 연계형 네트워크 체계와 지역상생형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주관기관인 극동대학교와 음성군은 산업체와의 혁신적 공유체계를 확보해 뷰티헬스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자체-산업체-대학 혁신콜라보를 통한 동반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kun0815@daejonilbo.com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