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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천안 신부문화회관 리모델링 청신호

2021-08-04 기사
편집 2021-08-04 16:01:13
 박하늘 기자
 ynwa2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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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사업타당성 확보

첨부사진1천안 신부문화회관 청사 전경.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설 노후화로 안전에 문제가 제기됐던 천안 신부문화회관의 리모델링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천안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부문화회관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결과 신부문화회관 리모델링은 비용편익 분석(B/C) 값이 1.03이 나와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제기된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승강기 미설치로 장애인, 노약자 등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민원 해결 등에 중점을 두고 리모델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구조변경을 포함한 증축 등 토지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신부문화회관은 건립 30여 년이 넘어 시설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문제가 제기됐으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임국환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장은 "신부문화회관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나온 여러 의견을 토대로 리모델링 계획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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