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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새 대전서 14명 추가 확진…산발 감염 계속

2021-08-04 기사
편집 2021-08-04 10:00:08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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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새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14명이 추가됐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유성구 6명, 중구 4명, 서구 3명, 대덕구 1명 등 모두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연기학원, 콜센터 관련 1명씩 추가돼 각각 누적 15명, 45명으로 늘었다.

또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감염경위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에 의해 추가 감염된 사례고, 3명에 대해선 현재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기성동 주민센터 직원과 관련해 전직원 13명이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기성동 주민센터에는 태스크포스팀으로 구성된 대체 인원 10명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3일 하루 동안 지역에선 모두 59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됐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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