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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4일부터 청약 시작

2021-08-03 기사
편집 2021-08-03 15:17:24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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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 첫 주자에 지역민 관심

첨부사진1'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양각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청주]현대엔지니어링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416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분양 일정은 8월 4일-6일 3일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 후 12-14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의 첫 주자인 이 단지는 지상 8-48층에 전용면적 165-187㎡ 총 160실 규모의 하이엔드 생활숙박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청주시에서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단지를 브랜드에 걸맞은 하이엔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에는 호텔식 로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서비스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파티연회룸, 옥외 스파 &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고, 조식서비스(딜리버리), 룸 클리닝, 세탁, 방문세차, 파티·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같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돼 수요자들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라이프를 완성하게 된다.

실내 공간엔 2.5-2.9m의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이 우수하다. 각실마다 오픈 발코니를 설계해 내부에서도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으며, 7-8명의 인원이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넒은 공간으로 제공된다. 유럽산 대형 세라믹 아트월, 외산 포세린 타일 바닥, 세라믹 식탁, 유럽산 유색수전 등의 마감재를 사용해 생활에 품격을 더했으며,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300mm 두께의 슬래브와 욕실 층상배관을 설치하며, 로이 24mm 창호를 적용해 단열 및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1층에 버스터미널이 조성돼 광역 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충북선 청주역과 KTX 오송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차량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청주 제2순환로 및 36번국도를 통해 청주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인 흥덕 하이패스IC를 통해 더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LG화학, LG전자, LS산전, SPC삼립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녹십자 등이 자리한 오창산업단지가 차량 10분 거리다.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오송2생명과학첨단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홈 플러스, 현대백화점, NC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행정복지센터, 가경동우체국 등의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부모산,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경산공원 등이 가까워 주변환경이 쾌적하며, 풍광초, 서원중, 충북사대부설중·고, 청주외고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5-23번지(터미널사거리 옆)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 예정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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