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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새 대전서 24명 추가 감염…교도소 650명 음성

2021-08-02 기사
편집 2021-08-02 10:00:44
 장진웅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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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교도소 [사진=대전일보DB]

대전시는 지난 1일 오후 대전교도소 종사자와 재소자 등 6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31일 대전교도소 한 교도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라 이뤄진 것이다. 교대 근무자 140여 명에 대해선 이날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일 밤새 대전에선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며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됐다.

지난 1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유성구 13명, 동구 6명, 대덕구 3명, 중구와 서구 각각 1명 등 모두 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독서실과 영어학원과 관련해 수강생 등 1명씩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각각 20명과 9명으로 늘었다.

대덕구 한 중소기업에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누적 11명으로 증가했다.

무더기 확진 사례가 발생 중인 한 타이어공장에선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60명이 됐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에 대해선 감염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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