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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대형견 입양 분실 조사 촉구

2021-07-29 기사
편집 2021-07-29 16:40:32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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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유기동물 재유기 의혹 제기
동물친화도시연구모임 성명 발표

[천안]천안시의회 동물친화도시연구모임(대표의원 복아영·이하 연구모임)은 한 업체의 유기동물 재유기 의혹이 있다며 29일 성명을 통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성명에서 연구모임은 한 업체가 복날을 앞두고 보호와 다른 목적으로 대형견 10여 마리를 입양했다는 의혹이 유기동물보호소 봉사자들로부터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천안시 동물복지팀이 전수조사를 실시해 해당 업체가 입양한 유기동물 16마리 중 12마리 분실을 확인하고 4마리는 긴급 재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모임은 "유기동물을 데려와 다시 유기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동물보호법 제8조 및 14조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또 엄정한 조사와 함께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책임과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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