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27일 오후 대전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이용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된 가운데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27일 오후 대전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이용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된 가운데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27일 오후 대전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이용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된 가운데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로부터 중구 으능정이거리와 서구 한 대형마트.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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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27일 오후 대전 서구 한 대형마트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형마트는 4단계에서 22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된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27일 오후 대전 서구 한 대형마트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형마트는 4단계에서 22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된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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