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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기 위한 일념 하나로 연습"

2021-07-27 기사
편집 2021-07-27 16:41:10
 강정의 기자
 justi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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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산초, 문체부장관기전국대회서 금메달 3개·동메달 1개
6세 때부터 태권도 시작…메달 행진 이어가는 유망주 '김지후'

첨부사진1지난 2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전봉산초 3학년 김지후 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대회가 없었을 뿐더러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합을 해 힘들었는데, 금메달을 따기 위한 일념 하나로 이를 악물고 연습했습니다".

지난 2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손에 거머쥔 대전봉산초 3학년 김지후 군의 소감이다. 향후 한국 남자 태권도의 간판스타이자 세계 랭킹 1위인 대전 출신 이대훈 선수의 뒤를 이을 인재 중 한 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봉산초 학생들의 눈부신 성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김지후 군을 비롯한 대전봉산초 3학년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꿈나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에서 김지후 군을 포함해 미들급 유명균 군, 라이트급 진은서(여) 양이 금메달을, 밴텀급 반현서 군이 동메달을 따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선수는 김지후 군이다. 김지후 군은 6세에 태권도를 시작, 이듬해인 7세 때 출전한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2019년 대전봉산초에 입학해 4월 대전시장기 동메달, 6월 대전태권도협회장기 금메달, 7월 서구청장기 대회 금메달, 8월 대전교육감기 은메달 등 1년간 각종 대회에서 2·3학년 선배들과 겨뤄 연달아 승리를 따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8강 및 4강전을 연이어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상대선수들에 비해 월등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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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지난 2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전봉산초 3학년 김지후 군의 금메달과 상장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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