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국내 최초 간척지 조성, '국립새만금수목원' 본격 추진

2021-07-27 기사
편집 2021-07-27 14:19:03
 임용우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공사를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공고를 냈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 방식이 결정됐다.

기본설계 기술제안은 창의적 기술제안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입찰자가 공사비 절감방안, 공기 단축방안, 공사 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입찰방식을 말한다.

새만금지구는 토양의 염분농도가 높고, 해풍으로 인해 식물 생육이 불리한 여건이여서 토취장 확보, 제염 및 제염 저감대책, 수목 수급계획 등에 대한 기술제안을 받기로 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151㏊ 규모로 2026년까지 1638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산림청은 2022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대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이번 실시설계·시공 일괄 발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하는 만큼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하게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곳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