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관련 감면 전환

대전일보사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급변하는 취재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일자부터 4개면을 줄여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면은 줄어들지만 심층취재와 날카로운 분석기사를 한층 강화해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온라인 대전일보(daejonilbo.com)는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해, 코로나19 사태 관련 빠른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해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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