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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고지 둔 삼성화재블루팡스 선수 코로나19 확진

2021-07-22 기사
편집 2021-07-22 19:20:54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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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앰블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소속 선수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해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블루팡스에 따르면 선수 A씨는 최근 KB손해보험스타즈배구단의 동료선수 등과 함께 포함된 8명의 저녁모임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인원이 경기도 성남 선수의 자택에 모여 저녁모임을 가지며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지인 1명이 몸에 이상증상을 느끼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먼저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후 선수 2명이 검사를 받았다. 확진 선수와 동선이 겸친 삼성화재 선수 및 코치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추가로 진행됐다. 앞서 확진된 선수 1명 외에 나머지 구단 동료와 코치는 22일 음성을 통보받았다.

블루팡스 관계자는 "향후 연맹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구단 자체 징계 절차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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