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세종충남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2021-07-22 기사
편집 2021-07-22 18:05:57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세종충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항생제 처방률 등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주요 약물의 오남용 감소 등을 위한 이번 평가에서 세종충남대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94%로 종합병원 평균 27.66%보다 크게 낮았다. 또 주사제 처방률은 1.68%로 종합병원 평균(6.25%)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약품목 수 중 처방 건당 약품목수와 호흡기계질환 약품목수에서도 각각 2.78%, 3.02%로 종합병원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나용길 원장은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환자에게 항생제와 주사제가 처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touch84@daejonilbo.com  박영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