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및 폭염 등 상황을 감안, 온라인 비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 시스템에서 바로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행복청은 개선·보완 요청 등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수렴, 행복도시권 광역BRT 바로타 관련 정책수립 시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천규 BRT기획팀장은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은 발전시켜 바로타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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