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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중고차 매매 평균금액 조회 서비스' 제공

2021-07-22 기사
편집 2021-07-22 18:03:58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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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365' 사이트를 통해 '중고차 매매 평균금액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자동차 365 사이트를 통해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중고차 매매플랫폼 업체로부터 정보를 연계, 제공하는 형태였다. 때문에 차량모델별로 시세 편차가 있고 데이터 신뢰도를 보증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민 누구나 매도 또는 매수를 원하는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과 형식이 동일한 차량의 과거 1년간 등록건수, 평균 매매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서비스는 자동차 매매 시 작성하는 '자동차양도증명서'에 기재된 동일차종의 과거 1년간 실제 매도·매수금액의 평균가격을 분석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국토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중고차 관련 정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설문조사 결과 중고차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 2209명 중 688명(31%)이 중고차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으며 사기 유형의 38%는 허위매물인 것으로 집계됐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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